미국대학 유학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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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명유학원 작성일08-10-30 10:13본문
내신성적
미국대학 지원 시 9학년부터 12학년까지(한국은 중3∼고3)의 성적을 제출하게 된다. 학교별로 원하는 과목에 대한 요구 수준이 다르고, 각 과목별 학점과 해당 과목의 수준도 고려해 평가하므로 대학 측에 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SAT(Scholastic Assessment Test)
SAT는 대학 입학 사정 시 학생들의 능력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표준화된 시험이다.
① SATⅠ
Critical Reading, Mathematics, Writing의 세 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지며 Reading과 Writing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매우 높은 수준의 영어 실력이 요구 되므로 꾸준한 준비가 필요하다. 각 섹션마다 800점 만점이며, 총점 합계 2천200점 이상을 받아야 상위권 대학에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1년에 총 6회 걸쳐 시행되며(1월, 5월, 6월, 10월, 11월, 12월), 특히 Early 지원(수시모집)을 원하는 경우 10월까지 점수를 획득해 놓는 것이 좋다.
② SATⅡ (Subject Test)
특정 과목에 관한 지식과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다섯 가지의 주제 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20과목이 치러진다. 대부분의 명문대학에서 2∼3개의 과목을 기본적으로 요구한다. 학교별로 특별히 요구하는 과목이 다르므로 본인이 지원할 대학에서 요구하는 과목이 무엇인지 미리 확인해 고3이 되기 전까지 점수를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 ACT(American College Test)
ACT는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업 성취능력을 평가하는 미국대학 입학시험이다. English, Math, Reading, Science, Essay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간 총 6회에 걸쳐 실시된다. SAT가 동부·서부 대학이 선호하는데 비해 ACT는 중부 대학들이 선호해 왔으나 요즘은 많은 대학들이 둘 중 어느 성적이든 인정하는 분위기다.
□ TOEFL
TOEFL의 경우 대부분의 국내 학생들이 Listening에 약점을 보이며 단기간 내 성적 향상이 힘들기 때문에 유학을 결심한 바로 그 순간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아이비리그 대학의 경우, 최소한 PBT 600, CBT 250, IBT 100점 이상의 성적을 받아두는 것이 유리하다.
□ AP
AP(Advanced Placement)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과목을 듣고 시험을 쳐서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하는 대학 교양과목 선이수 제도이다. AP 시험에서 일정 점수 이상(보통 4, 5점)이 나오면 입학 시 그 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원 때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명문대학을 겨냥한다면 5∼7개의 인문·자연 과목에 두루 응시해야 한다.
□ 특별활동, 봉사활동
입학 사정시 학교 성적과 기타 시험 성적이 학업 성취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면 특별활동이나 봉사활동은 학생의 인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중요한 사항이다. 각 대학은 입학 후 학교의 다양성과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선호하기 때문에 인상적인 활동들을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좋다.
□ 추천서
보통 3부의 추천서가 필요한데 카운슬러로부터 1부, 인문계열 교사로부터 1부, 자연계열 교사로부터 1부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Early 지원(수시모집)의 경우 9월에, Regular 지원(정시모집)은 10월에 본인이 기억하는 인상적인 사건들을 메모해 추천인에게 부탁한다.
□ 에세이
대입준비 서류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에세이일 것이다. 에세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간상을 잘 조화시켜 자신을 표현하고, 왜 그 학교를 선택했는지 다른 학교들과 차이점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 좋다.
미국대학 지원 시 9학년부터 12학년까지(한국은 중3∼고3)의 성적을 제출하게 된다. 학교별로 원하는 과목에 대한 요구 수준이 다르고, 각 과목별 학점과 해당 과목의 수준도 고려해 평가하므로 대학 측에 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SAT(Scholastic Assessment Test)
SAT는 대학 입학 사정 시 학생들의 능력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표준화된 시험이다.
① SATⅠ
Critical Reading, Mathematics, Writing의 세 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지며 Reading과 Writing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매우 높은 수준의 영어 실력이 요구 되므로 꾸준한 준비가 필요하다. 각 섹션마다 800점 만점이며, 총점 합계 2천200점 이상을 받아야 상위권 대학에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1년에 총 6회 걸쳐 시행되며(1월, 5월, 6월, 10월, 11월, 12월), 특히 Early 지원(수시모집)을 원하는 경우 10월까지 점수를 획득해 놓는 것이 좋다.
② SATⅡ (Subject Test)
특정 과목에 관한 지식과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다섯 가지의 주제 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20과목이 치러진다. 대부분의 명문대학에서 2∼3개의 과목을 기본적으로 요구한다. 학교별로 특별히 요구하는 과목이 다르므로 본인이 지원할 대학에서 요구하는 과목이 무엇인지 미리 확인해 고3이 되기 전까지 점수를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 ACT(American College Test)
ACT는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업 성취능력을 평가하는 미국대학 입학시험이다. English, Math, Reading, Science, Essay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간 총 6회에 걸쳐 실시된다. SAT가 동부·서부 대학이 선호하는데 비해 ACT는 중부 대학들이 선호해 왔으나 요즘은 많은 대학들이 둘 중 어느 성적이든 인정하는 분위기다.
□ TOEFL
TOEFL의 경우 대부분의 국내 학생들이 Listening에 약점을 보이며 단기간 내 성적 향상이 힘들기 때문에 유학을 결심한 바로 그 순간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아이비리그 대학의 경우, 최소한 PBT 600, CBT 250, IBT 100점 이상의 성적을 받아두는 것이 유리하다.
□ AP
AP(Advanced Placement)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과목을 듣고 시험을 쳐서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하는 대학 교양과목 선이수 제도이다. AP 시험에서 일정 점수 이상(보통 4, 5점)이 나오면 입학 시 그 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원 때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명문대학을 겨냥한다면 5∼7개의 인문·자연 과목에 두루 응시해야 한다.
□ 특별활동, 봉사활동
입학 사정시 학교 성적과 기타 시험 성적이 학업 성취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면 특별활동이나 봉사활동은 학생의 인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중요한 사항이다. 각 대학은 입학 후 학교의 다양성과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선호하기 때문에 인상적인 활동들을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좋다.
□ 추천서
보통 3부의 추천서가 필요한데 카운슬러로부터 1부, 인문계열 교사로부터 1부, 자연계열 교사로부터 1부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Early 지원(수시모집)의 경우 9월에, Regular 지원(정시모집)은 10월에 본인이 기억하는 인상적인 사건들을 메모해 추천인에게 부탁한다.
□ 에세이
대입준비 서류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에세이일 것이다. 에세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간상을 잘 조화시켜 자신을 표현하고, 왜 그 학교를 선택했는지 다른 학교들과 차이점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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