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주전 이메일을 통해 문의를 드렸습니다.

내년 남편(직장)을 따라 미국  앨라바마주로 1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2003년 플룻을 전공했고 앨라바마 몽고매리 근처의 대학으로(30kM 이내)

1년 연주자 과정을 하고 오려고합니다.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요..

학교마다 요구하는 실기곡이 다르다고 들었고요

갑자기 준비를 하는거라 걱정부터 앞서는데..

유학원 수수료 입금하면...

입학까지의 수속을 책임지고 도와주시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