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지금 미국 대학원 석사과정 진학을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악을 전공하고 있구요,
지금 생각으로는 인디애나와 줄리어드 두 곳을 마음 속에 두고 있는데...
학점이 많이 좋지 않아서 걱정이 됩니다.
인디애나는 썸머 페스티벌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서 교수님도 컨택이 되어있는 상태고...
그런데 사실 이 학교도 성적을 많이 보잖아요 ㅜ_ㅜ
영어 자체가 막 형편없는 수준은 아닙니다.
토플은 어떻게든 100... 안 나와도 90 중후반 찍으려고 하구요. (현재 해커스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학점이 좋지가 않습니다.....
평점이 3점 정돈데 너무너무 걱정입니다.
엎지 않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최대한 빨리 유학 나가고 싶은데, 이런 케이스도 합격한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보니까 pre-screening 자료 만드는 것 같은 것은 수속하면은 도와주시는 것 같네요~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