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유학원입니다.

오디션(예비오디션포함)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전형의 60~70%을 차지 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내년에 지원하시려면, 전문적으로 수속하는 유학원과 상담을 받아보시고, 학교선정을 한뒤 곡목이 나오면 연습을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3~4곡을 연주해야 하고, 30분전후가 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제일 자신있는 것만 제출해야 합니다.  더 궁금 한 것은 방문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유명유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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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예고를 졸업한 여학생인데요. 악기는 바이올린을 하고 있어요. 한국과 미국으로 동시에 지원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오디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한국은 쉽게 되겠는데, 미국이 좀 그렇네요. 미국도 오디션이 중요하겠지요. 방문하기전에 먼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