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명유학원 원장입니다.

저는 영어권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호주도 전문가 시험에 통과하여 상담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일본 전문유학원에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호주는 music therapy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아래 단계의 심사를 거친다는 것을 아시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영어실력: IELTS 성적을 준비하도록 하세요
오디션: 한국에 있기에 녹음해서 CD로 준비하면 됩니다
인터뷰: 학교에서 거의가 인터뷰를 보기를 원합니다
추천서: 1~2교수님의 추천서
에세이: 당연히 요구하겠죠

만약 영어실력이 된다면(시험성적이 있다면) 바로 지원을 해보도록 하세요.  보통 10월달에 지원서는 마감을 하니 내년에 지원한다면 올 여름부터 서서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호주를 택했는지요?  이 분야의 시장성을 본다면 미국이 훨씬 유리합니다. 혹시, 학비때문이라면 그것도 참고를 해보셔야 할 것이 환율차이가 별로 안납니다.  가족이 호주에 있다면 당연히 그쪽으로 가는 것이 맞지만, 그외에 그냥 간다면 졸업후 학위의 효용성과 JOB 생각한다면 미국으로 가는 것이 순서 같습니다.

학교선정 및 진행을 원할시는 방문상담 또는 전화 상담을 먼저 받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유명유학원에서..
 

호주나 일본쪽으로 유학생각하고 있습니다.
작곡전공했구요 음악치료쪽이나 특별교육과로 알아보고 잇는데
정보고 별로 없네요..
상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