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명유학원입니다.

꼭~~~ 성공하는 유학생활이 되시길...간단하게 답변하겠습니다.

본인이 영국에서 공부를 했다면, live오디션에 참석하는 것을 권합니다.  라이브오디션하고..담당교수들과 인터뷰가 있거든요. 영어인터뷰에 자신 있으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지요. 단, 항공료, 체류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니, 그점 고려를 해야합니다.

오디션은 학교별로 다른데요. pre-screen CD에 통과한 학생만 라이브오디션에 초청하는 학교가 있고요. pre-screen없이 오디션 CD로 심사를 바로 하고 입학뒤에 1학기마칠때쯤 교수들앞에서 오디션시연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어서 녹음하는 것과 트랙마다 곡을 담는 것 둘다 괜찮아요. 단, 곡내용은 순서대로 알려주는 것이 좋겠고요. 학교에서 원하는 스타일이 있으니 잘 알아보고 해야합니다. Unedited라는 말은 녹음시 인위적으로 손을 대지 말라는 뜻이에요.  자신의 실력을 있는 그대로 녹음하여 준비해 달라는 뜻이에요.

유명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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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영국에서 음대과정 졸업을 일년 압두고있고
미국 석사과정 음대를 지원하기위해 준비중 질문이 있어 올립니다.

오디션 전에 1차로 pre screen 리코딩을 내라는 곳과 미국내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면 오디션을 리코딩으로 대신하라는 곳이 있던데 그게 제가 해당되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또 그에따른 불리한 점이 혹시 있나 궁금하고요

pre screen 리코딩은 40분 연주 (곡 4개) 모두 끊지않고 한 트랙에 담아야하는지 아니면 나눠서 곡마다 각기 다른 트랙에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몇몇 학교는 unedited 리코딩이라고 써ㅓ져있던데 이걸 의미하는건가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