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명유학원 원장입니다

지원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눠볼수 있느데요..

1) 미국연수->음대지원->등록공부시작
2) 한국에서 바로 미국학교지원->영어연수->등록공부시작

위 방법중에서 어느것이 본인한테 유리한지는 본인의 상황을 잘 파악해야 해요. 재정문제, 학점, 오디션등등....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한테 방문/전화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저의 생각은 무작정 가는 것보다 한국에서 영어기초는 잡고 가는 것이 좋겠네요...가서 헤매는 것 보다 한국에서 기초정도는 잡고...가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럼...한번 연락주세요

유명유학원 원장 드림



저는 음대생이구
FLute 전공하구있는데
유학을 뒤늦게 생각하게 됐는데
미국쪽으로 가고 싶은데
제가 영어실력이 완전 백지상태에요
근데 미국쪽 대학은 거의 대부분이 토익이랑 토플이 통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구 미국쪽 정보도 전혀 없어서
어디가 괜찮고 영어실력도 전혀라면 뭐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구 미국 유학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나이가 좀 있는데 영어공부가 늦었으면 차라리 한국에서 준비하는것보다
미국에 가서 무작정 생활하면서 부터 언어를 트는게
차라리 났다는 말들도 하는데 머가 더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