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음대 작곡과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미국유학을 계획 중이고, 입학시기는 2008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학결정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지라...아직 토플점수는 없구요.
파고다 pip 중급과정 배우고 있습니다. (다음달에 토플반으로 갈예정)

무엇보다 걱정인것은....
sat와 대학성적인데요. 학교 성적이 그다지 좋지 못 해요 --;;
애초에 현재 대학을 다닐 생각이 없었던 바람에 학교를 거의 나가지;;않았답니다. 현재 1학기를 다닌 상황에서 유학준비 후 미국학교 신입학이 가능한지.(이번학기에 휴학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sat를 꼭 봐야한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토플도 토플이지만 실기와 sat까지 준비하면 시간이 더 걸릴듯 한데.

sat를 보지 않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어떤지..
그리고 학교 성적이 엉망인데..혹시나 저의 대학 지도 교수님께 추천서를 받아서 대체할순 없는지;;;(교수님과 유학에 대해 상의된 상태입니다)

고민이 많네요 ㅠㅠ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