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 몽땅 풀어준다…2008 춘계 세계유학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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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명유학원 작성일08-03-25 13:25본문
유학에 필요한 정보는 이곳에서 얻으세요.\"
다양한 유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08 춘계 세계유학박람회'가 다음달 2일 대구 그랜드호텔 지하 1층 리젠시홀에서 열린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유학전문기업인 iAE유학네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해외 6개국 17개 학교 담당자와 유학 상담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어떻게 꾸며지나
이번 행사의 특징은 단순히 유학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1대 1 밀착상담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 외국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인 해외 대학들로의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기관들의 참여와 해외 대학 진학 상담을 위한 종합상담 부스 설치 등도 주목된다.
혜택도 풍성하다. 참가자 전원에게 2008년 신간 어학연수매거진을 증정하고 어학연수 24주 이상 등록 시 아이팟 MP플레이어를 주는 한편 입학 신청비 면제와 어학연수 수속비 면제, 조기유학 수속비 10%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또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미국 대학으로 가는 지름길'과 '호주 명문 UTS 진학 설명회' '성공적인 어학연수 노하우 공개' 등 유학설명회가 잇따라 열린다.
◆박람회 100% 활용법
박람회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알고 가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수많은 부스 속에서 헤매다간 자칫 수박 겉핥기식 관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유학이나 어학연수 등 유학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사람들은 진행 요원을 찾아가 해당 부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듣자. 반면 유학 방식은 정했지만 어느 나라를 갈지를 결정하지 못한 사람들은 각 나라마다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종합 부스를 찾는 것이 좋다.
이미 유학을 가고자 마음을 먹은 사람들이라면 될 수 있으면 이날 박람회장에서 수속 절차를 받는 것이 좋다. MP플레이어를 경품으로 받거나 입학 신청비, 어학연수 수속비 등을 면제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설명회도 빠트리지 말자. 맞춤식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 미국 정규 대학을 진학하고자 하면 오후 2시에 열리는 '미국 대학으로 가는 지름길'을, 호주 대학을 진학하고 싶으면 오후 3시에 열리는 '호주 명문 UTS 진학 설명회'를, 특정 나라보다 어학 연수에 관심이 있다면 오후 4시 '성공적인 어학연수 노하우 공개'라는 설명회를 듣는 것이 좋다.
다양한 유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08 춘계 세계유학박람회'가 다음달 2일 대구 그랜드호텔 지하 1층 리젠시홀에서 열린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유학전문기업인 iAE유학네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해외 6개국 17개 학교 담당자와 유학 상담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어떻게 꾸며지나
이번 행사의 특징은 단순히 유학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1대 1 밀착상담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 외국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인 해외 대학들로의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기관들의 참여와 해외 대학 진학 상담을 위한 종합상담 부스 설치 등도 주목된다.
혜택도 풍성하다. 참가자 전원에게 2008년 신간 어학연수매거진을 증정하고 어학연수 24주 이상 등록 시 아이팟 MP플레이어를 주는 한편 입학 신청비 면제와 어학연수 수속비 면제, 조기유학 수속비 10%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또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미국 대학으로 가는 지름길'과 '호주 명문 UTS 진학 설명회' '성공적인 어학연수 노하우 공개' 등 유학설명회가 잇따라 열린다.
◆박람회 100% 활용법
박람회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알고 가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수많은 부스 속에서 헤매다간 자칫 수박 겉핥기식 관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유학이나 어학연수 등 유학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사람들은 진행 요원을 찾아가 해당 부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듣자. 반면 유학 방식은 정했지만 어느 나라를 갈지를 결정하지 못한 사람들은 각 나라마다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종합 부스를 찾는 것이 좋다.
이미 유학을 가고자 마음을 먹은 사람들이라면 될 수 있으면 이날 박람회장에서 수속 절차를 받는 것이 좋다. MP플레이어를 경품으로 받거나 입학 신청비, 어학연수 수속비 등을 면제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설명회도 빠트리지 말자. 맞춤식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 미국 정규 대학을 진학하고자 하면 오후 2시에 열리는 '미국 대학으로 가는 지름길'을, 호주 대학을 진학하고 싶으면 오후 3시에 열리는 '호주 명문 UTS 진학 설명회'를, 특정 나라보다 어학 연수에 관심이 있다면 오후 4시 '성공적인 어학연수 노하우 공개'라는 설명회를 듣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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