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영어 교육 해외 유학생 방학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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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명유학원 작성일08-01-17 09:06본문
구로구, 2월까지 ‘생생토크! 해외유학생 영어캠프’ 운영
구로구 주민자치센터가 해외 유학생들을 활용한 영어교육에 나섰다. 구로구는 1, 2월 두 달간 초등학생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생생토크! 유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생생토크! 유학생 영어캠프’는 방학을 맞아 잠시 귀국한 영어권 유학생들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회화’ 위주의 영어교육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유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봉사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초등학생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높은 수준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는 ‘일석이조’의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구로구 주민자치센터 중 겨울방학 ‘생생토크! 유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하는 곳은 구로1동, 구로6동, 고척2동, 개봉본동이다. 4개 주민자치센터 모두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강료는 5,000원을 받고 있으며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구는 저소득층 자녀의 경우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해 준다.
유학생 강사들의 수준도 대단하다. 토익 985점의 고득점자, 강남권 어학원에서 강의 경험이 있는 유학생 등 쟁쟁한 실력을 자랑한다. 유학생 강사들은 초등학생들이 영어에 재미를 갖도록 하기 위해 영어권 나라의 실생활에 대한 정보제공과 체험 위주의 회화수업에 주력하고 있다.
구로구의 관계자는 “‘생생토크! 유학생 영어캠프’가 고가의 영어학원이 아님에도 양질의 수업으로 참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유학생풀을 만들어 다음 방학에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구로구 주민자치센터는 2007년 여름방학에도 유학생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인기를 끈 바 있다.
구로구 주민자치센터가 해외 유학생들을 활용한 영어교육에 나섰다. 구로구는 1, 2월 두 달간 초등학생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생생토크! 유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생생토크! 유학생 영어캠프’는 방학을 맞아 잠시 귀국한 영어권 유학생들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회화’ 위주의 영어교육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유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봉사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초등학생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높은 수준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는 ‘일석이조’의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구로구 주민자치센터 중 겨울방학 ‘생생토크! 유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하는 곳은 구로1동, 구로6동, 고척2동, 개봉본동이다. 4개 주민자치센터 모두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강료는 5,000원을 받고 있으며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구는 저소득층 자녀의 경우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해 준다.
유학생 강사들의 수준도 대단하다. 토익 985점의 고득점자, 강남권 어학원에서 강의 경험이 있는 유학생 등 쟁쟁한 실력을 자랑한다. 유학생 강사들은 초등학생들이 영어에 재미를 갖도록 하기 위해 영어권 나라의 실생활에 대한 정보제공과 체험 위주의 회화수업에 주력하고 있다.
구로구의 관계자는 “‘생생토크! 유학생 영어캠프’가 고가의 영어학원이 아님에도 양질의 수업으로 참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유학생풀을 만들어 다음 방학에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구로구 주민자치센터는 2007년 여름방학에도 유학생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인기를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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