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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자! 토플 점수 많이 듣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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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명유학원 작성일08-01-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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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유학을 결정하기 전 ‘명심해야 할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미국 명문 사립 중·고교에서는 SSAT 성적 중 Verbal보다 Reading 성적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명문 사립 중·고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최소 4개월 이상의 기간을 두고 Reading을 위한 체계적인 공부를 해야 한다.
둘째, 남은 학습 기간을 염두에 두고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 SSAT 시험은 Verbal·Reading·Math·Writing 등 4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섹션 별로 단기간에 고득점이 가능한 섹션과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점수가 오르는 섹션으로 구분된다. 단기간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섹션은 Verbal과 Math다. Verbal은 암기력이 좋은 학생이 유리하다. 단기간 많은 어휘를 외우면 비교적 쉽게 고득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Math도 영어로 된 용어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수월하게 고득점이 가능하다.

고득점을 위한 장기간 준비가 필요한 섹션은 Reading과 Writing이다. Writing은 점수가 매겨지지는 않으나 입학사정 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Verbal과 Math를 집중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경우라면 Reading과 Writing까지 포함하는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
 
듣기 실력이 가장 중요해진 까닭
토플이 iBT 형식으로 바뀌면서 Listening이 가장 중요해졌다. 성적을 올리는데 가장 중요한 변수다. Listening은 4개 부문 중 Reading을 제외한 Listening·Speaking·Writing 문제와 연계돼 출제되므로 Listening 능력이 부족하면 나머지 3개의 부문에서 고득점 획득이 불가능하다. Listening 실력을 연마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스크립트 전체를 받아쓰는 연습을 통해 ^문제로 출제되는 모든 유형의 Listening 스크립트를 가능한 많이 들어보는 것이다.
 
조기유학, 문법·교과서 핵심파악 연습 필요
미국 학교에서 공부할 때는 Reading과 Writing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영어권 나라의 유학이 쉬워진 지금,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유학만 가면 영어를 저절로 잘하게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한다. 그러나 의외로 어린 나이에 유학을 떠난 학생일수록 문법과 기본 어휘 실력이 부족하다. 교과서의 내용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글쓰기도 문법적 오류가 많다. 따라서 입학이 확정된 학생은 Writing을 위한 문법과 영어 글쓰기, 교과서 핵심을 파악하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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