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대학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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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명유학원 작성일07-12-20 15:10본문
여러분은 최고의 미국 대학을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천재들이 모이는 대학 하버드라구요? 아니면 헐리우드의 지성파 배우 조디포스터가 나온 예일대학이라고 생각하세요?
미국 사람들도 미국 대학 랭킹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매년 대학 순위를 조사, 발표해 온 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15일 인터넷 판에서 미국 최고의 대학으로 프린스턴 대학을 선정하고 2위에는 하버드 대학, 3위에는 예일대학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이 순위는 교수와 학생비율, 신입생 잔류비율, 졸업비율, 지원경쟁률, 학교재정, 고교에서 상위 10%에 들었던 신입생수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결과라고 합니다.
미국 내 최고의 대학으로 선정된 프린스턴 대학. 뉴저지주에 위치한 프린스턴 대학은 전체 평가에서 100점을 받아 최고의 대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프린스턴의 교수.학생 비율은 교수 1인당 학생 5명이었고, 전임강사 이상의 교수진이 전체 교수진의 93%로 나타났습니다. 또 신입생 잔류비율은 98%, 졸업비율은 96%, 지원경쟁률은 10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입생 가운데 94%가 고교시절 성적이 상위 10%에 들었던 학생들이었으며 동문들의 기부금 납부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재학생 뿐 아니라 졸업생들에게도 계속해서 사랑받는 모교임이 입증되었습니다.
특히 프린스턴 대학은 3년째 1위 대학에 랭킹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전체 평가 99점으로 2위를 차지한 하버드 대학은 교수 1인당 학생수가 7명이었고, 전임강사 이상의 교수진이 전체의 92%로 확인되었습니다. 하버드 대학의 신입생 잔류비율은 98%, 2006년도 졸업비율은 98%였으며 지원경쟁률은 11대1을 넘었습니다. 또 고교시절 성적이 상위 10%에 들었던 신입생 비율이 95%, 동문들의 기부금 납부는 전체 6위에 올랐습니다.
이밖에 예일대학(3위), 스탠포드 대학(4위), 펜실베니아대학, 캘리포니아공대(공동 5위), 메사추세스공대(MIT 7위), 듀크대학(8위), 컬럼비아대학, 시카고대학(공동9위) 등이 다음 랭킹을 차지했으며 다트머스대학(11위), 워싱턴대학, 코텔대학(공동 12위), 브라운대학, 노스웨스턴대학, 존스홉킨스대학(공동 14위), 라이스대학, 에모리대학(공동17위), 밴더빌트대학, 노터데임대학(공동 19위) 등이 그 뒤를 이어 미국의 명문대학임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주립대학에서는 UC버클리(21위), 버지니아대(23위), UCLA와 미시간대(공동 25위), 서던 캘리포니아(USC 27위)등이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사람들도 미국 대학 랭킹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매년 대학 순위를 조사, 발표해 온 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15일 인터넷 판에서 미국 최고의 대학으로 프린스턴 대학을 선정하고 2위에는 하버드 대학, 3위에는 예일대학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이 순위는 교수와 학생비율, 신입생 잔류비율, 졸업비율, 지원경쟁률, 학교재정, 고교에서 상위 10%에 들었던 신입생수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결과라고 합니다.
미국 내 최고의 대학으로 선정된 프린스턴 대학. 뉴저지주에 위치한 프린스턴 대학은 전체 평가에서 100점을 받아 최고의 대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프린스턴의 교수.학생 비율은 교수 1인당 학생 5명이었고, 전임강사 이상의 교수진이 전체 교수진의 93%로 나타났습니다. 또 신입생 잔류비율은 98%, 졸업비율은 96%, 지원경쟁률은 10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입생 가운데 94%가 고교시절 성적이 상위 10%에 들었던 학생들이었으며 동문들의 기부금 납부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재학생 뿐 아니라 졸업생들에게도 계속해서 사랑받는 모교임이 입증되었습니다.
특히 프린스턴 대학은 3년째 1위 대학에 랭킹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전체 평가 99점으로 2위를 차지한 하버드 대학은 교수 1인당 학생수가 7명이었고, 전임강사 이상의 교수진이 전체의 92%로 확인되었습니다. 하버드 대학의 신입생 잔류비율은 98%, 2006년도 졸업비율은 98%였으며 지원경쟁률은 11대1을 넘었습니다. 또 고교시절 성적이 상위 10%에 들었던 신입생 비율이 95%, 동문들의 기부금 납부는 전체 6위에 올랐습니다.
이밖에 예일대학(3위), 스탠포드 대학(4위), 펜실베니아대학, 캘리포니아공대(공동 5위), 메사추세스공대(MIT 7위), 듀크대학(8위), 컬럼비아대학, 시카고대학(공동9위) 등이 다음 랭킹을 차지했으며 다트머스대학(11위), 워싱턴대학, 코텔대학(공동 12위), 브라운대학, 노스웨스턴대학, 존스홉킨스대학(공동 14위), 라이스대학, 에모리대학(공동17위), 밴더빌트대학, 노터데임대학(공동 19위) 등이 그 뒤를 이어 미국의 명문대학임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주립대학에서는 UC버클리(21위), 버지니아대(23위), UCLA와 미시간대(공동 25위), 서던 캘리포니아(USC 27위)등이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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