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유학시 고려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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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명유학원 작성일07-08-30 10:46본문
최근 호주 유학의 인기가 높아지며 자연히 호주의 교육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다.
호주가 안전하고 환경 여건이 뛰어난 국가로 유학 비용 또한 비교적 경제적이라는 점은 잘 알고 있지만 정작 호주 교육기관에 대한 정보는 다른 국가에 비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런던의 Times Higher Education Supplement(THES)이 2006년 발간한 대학순위에 따르면 호주의 많은 교육기관들이 세계 최상위권 대학에 포함되어 있다. 호주의 13개 대학이 200위 내에 선정되었는데 미국과 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호주대학교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는 16위로 2004년에 이어 호주 대학교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고, 2005년 호주 대학교 중 가장 순위가 높았던 University of Melbourne은 22위에 올랐다.
University of Sydney 공동 35위, Moansh University 38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41위, University of Queensland 45위, Macquarie University 공동 82위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호주대학들이 순위에 올라있다.
또 University of Adelaide는 공동 105위에,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는 공동 111위에 각각 선정되었으며, RMIT University는 146위, Curtin University of Technology는 공동 156위,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공동 192위를 기록하였다. Wollongong University는 2005년 308위에 오른 후에, 196위로 상위 200위 내에 처음 선정되었다.
대학순위는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대학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지만 정확히 어떤 기준에 근거하였는지 조항을 읽어보고 자신이 원하는 항목이 반영되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평가 기준이 대체로 종합적인 것이라면 순위에 의지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과정을 제공하는 학교를 찾아야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순위는 교육기관에 대한 규격이 엄격하게 통제되지 않아 대학 간의 수준 차이가 많이 나는 나라에서 더 의미가 있다. 하지만 호주의 경우 연방 정부와 주 정부가 엄격하게 교육기관의 수준을 관리하고 있어 각 대학 간의 수준차가 크지 않다.
교육 기관과 개별 프로그램에 대한 승인 절차까지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며 유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과정 또한 Commonwealth Register of Institutions and Courses for Overseas Students(CRICOS)에 등록하도록 법제화되어있다.
호주교육의 높은 질적 수준은 Australian Qualifications Framework (AQF)나 Australian Universities Quality Agency(AUQA)를 통해 엄격히 관리되며, 일부 호주 대학들은 국제 표준 기구의 회원이기도 하다.
호주가 안전하고 환경 여건이 뛰어난 국가로 유학 비용 또한 비교적 경제적이라는 점은 잘 알고 있지만 정작 호주 교육기관에 대한 정보는 다른 국가에 비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런던의 Times Higher Education Supplement(THES)이 2006년 발간한 대학순위에 따르면 호주의 많은 교육기관들이 세계 최상위권 대학에 포함되어 있다. 호주의 13개 대학이 200위 내에 선정되었는데 미국과 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호주대학교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는 16위로 2004년에 이어 호주 대학교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고, 2005년 호주 대학교 중 가장 순위가 높았던 University of Melbourne은 22위에 올랐다.
University of Sydney 공동 35위, Moansh University 38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41위, University of Queensland 45위, Macquarie University 공동 82위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호주대학들이 순위에 올라있다.
또 University of Adelaide는 공동 105위에,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는 공동 111위에 각각 선정되었으며, RMIT University는 146위, Curtin University of Technology는 공동 156위,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공동 192위를 기록하였다. Wollongong University는 2005년 308위에 오른 후에, 196위로 상위 200위 내에 처음 선정되었다.
대학순위는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대학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지만 정확히 어떤 기준에 근거하였는지 조항을 읽어보고 자신이 원하는 항목이 반영되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평가 기준이 대체로 종합적인 것이라면 순위에 의지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과정을 제공하는 학교를 찾아야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순위는 교육기관에 대한 규격이 엄격하게 통제되지 않아 대학 간의 수준 차이가 많이 나는 나라에서 더 의미가 있다. 하지만 호주의 경우 연방 정부와 주 정부가 엄격하게 교육기관의 수준을 관리하고 있어 각 대학 간의 수준차가 크지 않다.
교육 기관과 개별 프로그램에 대한 승인 절차까지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며 유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과정 또한 Commonwealth Register of Institutions and Courses for Overseas Students(CRICOS)에 등록하도록 법제화되어있다.
호주교육의 높은 질적 수준은 Australian Qualifications Framework (AQF)나 Australian Universities Quality Agency(AUQA)를 통해 엄격히 관리되며, 일부 호주 대학들은 국제 표준 기구의 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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