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박람회 효율적으로 관람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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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명유학원 작성일07-09-13 14:05본문
\"나만의 유학정보, 박람회에서 건져라\" 가을 들어 유학박람회 줄줄이 개최
iAE 유학네트, 9월14일(금) 15일(토) 세계유학박람회 개최
효율적으로 정보 얻으려면 박람회 방문 전 사전 준비 필수
새 학기 시작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겨울방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올 겨울 방학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유학 및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그들. 가을을 맞아 이들을 겨냥한 유학, 어학연수 박람회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9월 8일과 9일, ‘일본유학박람회’가 부산과 서울에서 열린 데 이어, 오는 14(금), 15일(토)에는 iAE유학네트의 ‘세계유학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2층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iAE 유학네트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박람회 현장 수속자 5명에게 6개월 해외 어학연수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10월 이후에는 ‘해외 유학, 어학연수 박람회’(10월6일), ‘영국유학박람회’(10월27일), ‘호주 뉴질랜드 유학 연수 박람회’(11월 2일)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다양한 유학 정보를 얻기 위해 박람회를 참석하더라도, 사전 준비가 소홀하면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는 것이 유학 관련 업체들의 설명. 몇 가지 사항을 사전에 준비하면 박람회에서 시간 대비 효율적으로 본인에게 맞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도움말: iAE 유학네트 마케팅팀 양미령 과장)
1. 인터넷을 통해 유학박람회를 검색해 본다. 사전 정보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수집해 준비하는 것은 필수다.
2. 유학박람회를 여는 유학원의 규모를 찾아본다. 이런 저런 유학박람회가 많은 가운데, 어떤 유학박람회를 갈지도 고민이다. 유학박람회를 여는 회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사의 규모와 정기적으로 열리는 유학박람회인지도 확인한다. 매월 정기적으로 유학박람회를 여는 유학 기업일수록 튼튼한 회사라고 생각하면 된다.
3. 유학박람회 세미나 주제는 알고 가자. 유학박람회에 가면서 사은품만 챙기려는 사람은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이다. 유학박람회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가기 위해 세미나 주제를 알고 가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 내가 필요한 질문 리스트를 정리해 가자. 북적북적한 박람회장 분위기에 휘말리면 정작 필요한 질문은 하지도 못하고 올 수 있다. 반드시 내가 필요한 질문 리스트를 정리해 필요한 질문에 대해 꼭 답을 얻어 오자.
5. 유학박람회 오픈 시간을 확인하고 가자. 보통 유학박람회는 낮 12시에 시작된다. 아침 일찍 개장한다고 생각해 시간을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오전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
6. ‘나’를 먼저 알고 가자. 무작정 어학연수 가고 싶다거나 유학 가고 싶다고 상담하면 상담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서로 피곤하다. 유학박람회 가기 전에 ‘나’에 대해 먼저 파악하고 가자. 1)예산은 얼마나 쓸 수 있는지 2)학업 기간은 어느 정도로 예상하는지 3)입학시기는 언제 가능한지 4)개인적인 성향은 어떠한지 5)현재 전공과 희망하는 전공은 무엇인지 6)국내 취업이 목적인지 해외 취업이 목적인지 등에 대한 질문에 스스로 답하고 유학박람회에 가도록 한다.
iAE 유학네트, 9월14일(금) 15일(토) 세계유학박람회 개최
효율적으로 정보 얻으려면 박람회 방문 전 사전 준비 필수
새 학기 시작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겨울방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올 겨울 방학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유학 및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그들. 가을을 맞아 이들을 겨냥한 유학, 어학연수 박람회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9월 8일과 9일, ‘일본유학박람회’가 부산과 서울에서 열린 데 이어, 오는 14(금), 15일(토)에는 iAE유학네트의 ‘세계유학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2층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iAE 유학네트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박람회 현장 수속자 5명에게 6개월 해외 어학연수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10월 이후에는 ‘해외 유학, 어학연수 박람회’(10월6일), ‘영국유학박람회’(10월27일), ‘호주 뉴질랜드 유학 연수 박람회’(11월 2일)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다양한 유학 정보를 얻기 위해 박람회를 참석하더라도, 사전 준비가 소홀하면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는 것이 유학 관련 업체들의 설명. 몇 가지 사항을 사전에 준비하면 박람회에서 시간 대비 효율적으로 본인에게 맞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도움말: iAE 유학네트 마케팅팀 양미령 과장)
1. 인터넷을 통해 유학박람회를 검색해 본다. 사전 정보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수집해 준비하는 것은 필수다.
2. 유학박람회를 여는 유학원의 규모를 찾아본다. 이런 저런 유학박람회가 많은 가운데, 어떤 유학박람회를 갈지도 고민이다. 유학박람회를 여는 회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사의 규모와 정기적으로 열리는 유학박람회인지도 확인한다. 매월 정기적으로 유학박람회를 여는 유학 기업일수록 튼튼한 회사라고 생각하면 된다.
3. 유학박람회 세미나 주제는 알고 가자. 유학박람회에 가면서 사은품만 챙기려는 사람은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이다. 유학박람회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가기 위해 세미나 주제를 알고 가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 내가 필요한 질문 리스트를 정리해 가자. 북적북적한 박람회장 분위기에 휘말리면 정작 필요한 질문은 하지도 못하고 올 수 있다. 반드시 내가 필요한 질문 리스트를 정리해 필요한 질문에 대해 꼭 답을 얻어 오자.
5. 유학박람회 오픈 시간을 확인하고 가자. 보통 유학박람회는 낮 12시에 시작된다. 아침 일찍 개장한다고 생각해 시간을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오전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
6. ‘나’를 먼저 알고 가자. 무작정 어학연수 가고 싶다거나 유학 가고 싶다고 상담하면 상담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서로 피곤하다. 유학박람회 가기 전에 ‘나’에 대해 먼저 파악하고 가자. 1)예산은 얼마나 쓸 수 있는지 2)학업 기간은 어느 정도로 예상하는지 3)입학시기는 언제 가능한지 4)개인적인 성향은 어떠한지 5)현재 전공과 희망하는 전공은 무엇인지 6)국내 취업이 목적인지 해외 취업이 목적인지 등에 대한 질문에 스스로 답하고 유학박람회에 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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