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고교편입생 매년 200여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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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명유학원 작성일07-07-30 09:22본문
조기유학이나 해외 주재원 부모를 따라갔다 돌아와 국내 고교로 편입하는 학생이 한해 200명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교육청이 29일 2004년 귀국 학생 편입학 업무를 일선 학교로 위임하기 전 마지막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귀국 학생 고교 편입생은 남자 111명과 여자 89명 등 20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절반이 넘는 104명이 `강남권' 소재 고교로 편입학했고 이중 강남교육청이 관할하는 강남·서초구 소재 학교 편입생이 75명, 강동교육청 관할 강동·송파구 소재 학교 편입생이 29명이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어권인 캐나다(27명), 뉴질랜드(25명), 호주(12명) 등이 뒤를 이었으며 비영어권으로는 최근 새로운 조기유학지로 부상하는 중국이 23명에 달했다.
서울시교육청이 29일 2004년 귀국 학생 편입학 업무를 일선 학교로 위임하기 전 마지막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귀국 학생 고교 편입생은 남자 111명과 여자 89명 등 20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절반이 넘는 104명이 `강남권' 소재 고교로 편입학했고 이중 강남교육청이 관할하는 강남·서초구 소재 학교 편입생이 75명, 강동교육청 관할 강동·송파구 소재 학교 편입생이 29명이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어권인 캐나다(27명), 뉴질랜드(25명), 호주(12명) 등이 뒤를 이었으며 비영어권으로는 최근 새로운 조기유학지로 부상하는 중국이 23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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