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homestay 고려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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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명유학원 작성일06-03-24 09:31본문
1. 학생은 홈스테이의 손님이 아닙니다.
: 홈스테이비를 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자신은 홈스테이의 손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홈스테이를 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저렴하고 안전하게 해외에서의 생활을 시작할 수있습니다. 홈스테이 대신 호텔이나 모텔에서 지낸다면 최소한 하루에 A$50.-입니다. 저렴한 백페커에서 지내면 하루에 A$15~35 가능하지만,, 여기는 배낭여행객을 위한 곳이라 귀중품은 두고 다닐 수 없습니다. 식사도 각자 해결해야 되죠,, 공동 샤워실 이용해야 합니다. 한방에 여러명 잡니다.. 이런 곳에서 공부를 한다는건 거의 불 가능하죠 ..
대신 , 홈스테이는 각방을 사용할 수 있고,,공부/거주를 위한 기본적인 가구는 준비됩니다. 식사 하루 2끼, 주말 3끼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이지만 학교외 영어 연습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짐을 놓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이런거 따지면 ,, 홈스테이 그리 나쁜거 아니죠!!
2. 홈스테이 주인은 내 영어공부를 도와줘야 한다 ..??
홈스테이 장점으로 내 세우느게.. 학교 수업외 영어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홈스테이의 주 역할의 위 '1'번의 내용이고,,영어에 대한 점은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겁니다. 보통은 하루에 저녁 식사 시간 30분 정도 가족들과 대화 나누는게 대 부분입니다.
이 이상 대화 안 해준다고 속상해 하실 거 없습니다.
홈스테이 가족에 따라 더 많은 시간을 보내 주는 가족도 있지만,, 이건 홈스테이 주인들의 의무는 아닙니다...
영어공부는 학교에서 하는 거지요 !!
3. 홈스테이 주인도 각자의 생활이 있습니다....
또 한가지 많은 분이 홈스테이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점 중의 하나가,, 모든 일정을 같이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주말에 저만 남겨 두고 다 나가는게 몹시 서운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남의 집에 하숙하는 거라면 혼자서 이거저거 하는걸 더 좋아 하겠지요.. 근데 해외다 보니 처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 같은 느낌이 드는것도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홈스테이 입장에서 보면,, 숙박업이나 엔터테이닝을 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가정이 있는 사람들 입니다. 거기에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동행하기는 힘들 겁니다. 언어의 문제도 있구요. 홈스테이 하시면 알겠지만 10분 대화 쭉 이어 가기도 힘 드실 겁니다. 그것도 간단한 얘기들. 물론 ,, 경우에 따라서는 마켓을 같이 간다거나,, 근처 드라이브를 같이 간다거나 하지만,, 이런것들을 당연히 받아야 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외국학생은 잠시 홈스테이 집에 머무르는게 대부분 이니까요.
4. 홈스테이 가족과 가까워 지려면 어떻게 ....??
위 내용 보면,, 홈스테이 좀 꺼려 지나요?? ^^
많은 학생들이 홈스테이의 실정을 잘 몰라서 너무 많은 기대를 하다 보니 그만큼 실망도 많기때문에 미니멈 기대치를 적어 드린 거구요,, 물론 이 미니멈에 puls 해서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홈스테이도 사람과 사람이 함께 지내는 거니.. 학생이 맘에 들면 대화도 많이 해 줄 꺼고, 어디도 데려 가고 싶어 하겠지요 !!
사람 좋아 하는데 많은 조건이 붙으니,, 이렇게 하면 된다.. 라고 딱 정의해 드릴 순 없지만,, 센스 있게 행동하면 손해 볼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돈을 지불 했으니까,, 얻을 수 있는거 다 챙겨야지 "라고 너무 계산적으로 행동하면 다 보이거든요..
상대에 대해 배려 할 줄 알고,, 어른스럽게 행동하면 됩니다
: 홈스테이비를 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자신은 홈스테이의 손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홈스테이를 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저렴하고 안전하게 해외에서의 생활을 시작할 수있습니다. 홈스테이 대신 호텔이나 모텔에서 지낸다면 최소한 하루에 A$50.-입니다. 저렴한 백페커에서 지내면 하루에 A$15~35 가능하지만,, 여기는 배낭여행객을 위한 곳이라 귀중품은 두고 다닐 수 없습니다. 식사도 각자 해결해야 되죠,, 공동 샤워실 이용해야 합니다. 한방에 여러명 잡니다.. 이런 곳에서 공부를 한다는건 거의 불 가능하죠 ..
대신 , 홈스테이는 각방을 사용할 수 있고,,공부/거주를 위한 기본적인 가구는 준비됩니다. 식사 하루 2끼, 주말 3끼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이지만 학교외 영어 연습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짐을 놓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이런거 따지면 ,, 홈스테이 그리 나쁜거 아니죠!!
2. 홈스테이 주인은 내 영어공부를 도와줘야 한다 ..??
홈스테이 장점으로 내 세우느게.. 학교 수업외 영어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홈스테이의 주 역할의 위 '1'번의 내용이고,,영어에 대한 점은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겁니다. 보통은 하루에 저녁 식사 시간 30분 정도 가족들과 대화 나누는게 대 부분입니다.
이 이상 대화 안 해준다고 속상해 하실 거 없습니다.
홈스테이 가족에 따라 더 많은 시간을 보내 주는 가족도 있지만,, 이건 홈스테이 주인들의 의무는 아닙니다...
영어공부는 학교에서 하는 거지요 !!
3. 홈스테이 주인도 각자의 생활이 있습니다....
또 한가지 많은 분이 홈스테이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점 중의 하나가,, 모든 일정을 같이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주말에 저만 남겨 두고 다 나가는게 몹시 서운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남의 집에 하숙하는 거라면 혼자서 이거저거 하는걸 더 좋아 하겠지요.. 근데 해외다 보니 처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 같은 느낌이 드는것도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홈스테이 입장에서 보면,, 숙박업이나 엔터테이닝을 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가정이 있는 사람들 입니다. 거기에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동행하기는 힘들 겁니다. 언어의 문제도 있구요. 홈스테이 하시면 알겠지만 10분 대화 쭉 이어 가기도 힘 드실 겁니다. 그것도 간단한 얘기들. 물론 ,, 경우에 따라서는 마켓을 같이 간다거나,, 근처 드라이브를 같이 간다거나 하지만,, 이런것들을 당연히 받아야 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외국학생은 잠시 홈스테이 집에 머무르는게 대부분 이니까요.
4. 홈스테이 가족과 가까워 지려면 어떻게 ....??
위 내용 보면,, 홈스테이 좀 꺼려 지나요?? ^^
많은 학생들이 홈스테이의 실정을 잘 몰라서 너무 많은 기대를 하다 보니 그만큼 실망도 많기때문에 미니멈 기대치를 적어 드린 거구요,, 물론 이 미니멈에 puls 해서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홈스테이도 사람과 사람이 함께 지내는 거니.. 학생이 맘에 들면 대화도 많이 해 줄 꺼고, 어디도 데려 가고 싶어 하겠지요 !!
사람 좋아 하는데 많은 조건이 붙으니,, 이렇게 하면 된다.. 라고 딱 정의해 드릴 순 없지만,, 센스 있게 행동하면 손해 볼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돈을 지불 했으니까,, 얻을 수 있는거 다 챙겨야지 "라고 너무 계산적으로 행동하면 다 보이거든요..
상대에 대해 배려 할 줄 알고,, 어른스럽게 행동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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