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가려면 ‘은행’부터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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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명유학원 작성일08-08-25 09:29본문
유학생들이 집중되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의 2008년 새학기가 내달부터 시작되자 금융권이 유학관련 송금,환전,보험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유학생이 급증하면서 일부은행은 유학관련 송금실적이 전년동월비해 24%정도 늘어날만큼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각 은행마다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신학기 유학생을 겨냥, 다양한 유학정보 제공은 물론 환전및 송금,이사 서비스를 앞다퉈 실시하고 있다. 특히 우리은행,신한은행은 미국 유학생,외환은행은 캐나다 유학생에게 남다른 강점을 앞세워 다양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또한 AIG, 알리안츠 등 외국계 보험사들은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국 유학생에게 유리한 상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미국 유학생을 상대로 은행부분에서 우리, 신한은행이 보험부분에선 AIG화재, 알리안츠생명이 경쟁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미국 현지법인인 우리아메리카은행만 17개지점이 있고, 대다수 아이비리그 대학교는 뉴욕인근에 위치해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많은 202개 유학이주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고객의 이용이 편리다. 또 국제특송 대행 할인서비스 및 해외 이사 할인서비스도 국내 최저가로 제공되고 있다.
신한은행도 최근 미국유학시장에서 우리은행에 도전장을 내고,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현지 법인인 신한뱅크 아메리카의 거점 11개를 바탕으로 국내 신한은행 예금담보 대출 및 한국 부동산 담보의 대출, 오토론, 현지 법률 자문서비스 등을 올해 시행할 예정이다.
AIG손해보험은 본인 부담 비율이 많은 미국 현지 보험사에 비해 상해 치료비는 100% 보상되며, 질병 치료비에는 10만원의 면책금액도 있다. 또한 미국서 방학기간, 각 주별 이동시에도 보험이 적용되며, 유학생보험은 국내 가입시 현지 가입보다 약 65-70%정도 저렴하다.
알리안츠생명은 국내 최초 미국 달러화 적립형 연금 상품을 통해 유학생에게 송금시 환 리스크를 줄여주는 ‘(무)알리안츠뉴파워리치연금보험’이 있다. 자유로운 중도인출 및 추가납입이 가능하고,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은행의 외화 예금은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니지만 이 상품은 예금자보호가 되어 안정성 면에서도 유리하다.
한편 캐나다 유학에 강세인 외환은행은 현지 법인지점만 9개로 여타 은행을 앞선다. ‘자녀사랑 유학자금대출’로 유학경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수업료와 기숙사비,보험료 등을 최고 5000만원까지 대출해주고, 카드한장으로 외화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도 있다.
씨티은행은 미국 1000여개 지점 및 전세계 주요 30개국에서 바로 이용이 가능한 ‘국제현금카드’와 실시간계좌이체서비스가 강점이다. 광범위한 네트워크망 덕분에 송금 및 환전수수료가 시중은행에 비해 저렴한 게 강점이다.
SC제일은행은 기존 유학원과 연계영업을 하는 시중은행과 달리 자체 유학센터 인력을 확보해놓고, 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두고 있는 PB고객을 위해 미국, 영국, 캐나다의 명문 사립학교와 직접 연결 협조체제를 구축해놨다.
HSBC은행도 자사 PB고객서비스인 ‘프리미어’를 통해 무료로 유학관련 상담을 해주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유학생이 급증하면서 일부은행은 유학관련 송금실적이 전년동월비해 24%정도 늘어날만큼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각 은행마다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신학기 유학생을 겨냥, 다양한 유학정보 제공은 물론 환전및 송금,이사 서비스를 앞다퉈 실시하고 있다. 특히 우리은행,신한은행은 미국 유학생,외환은행은 캐나다 유학생에게 남다른 강점을 앞세워 다양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또한 AIG, 알리안츠 등 외국계 보험사들은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국 유학생에게 유리한 상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미국 유학생을 상대로 은행부분에서 우리, 신한은행이 보험부분에선 AIG화재, 알리안츠생명이 경쟁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미국 현지법인인 우리아메리카은행만 17개지점이 있고, 대다수 아이비리그 대학교는 뉴욕인근에 위치해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많은 202개 유학이주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고객의 이용이 편리다. 또 국제특송 대행 할인서비스 및 해외 이사 할인서비스도 국내 최저가로 제공되고 있다.
신한은행도 최근 미국유학시장에서 우리은행에 도전장을 내고,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현지 법인인 신한뱅크 아메리카의 거점 11개를 바탕으로 국내 신한은행 예금담보 대출 및 한국 부동산 담보의 대출, 오토론, 현지 법률 자문서비스 등을 올해 시행할 예정이다.
AIG손해보험은 본인 부담 비율이 많은 미국 현지 보험사에 비해 상해 치료비는 100% 보상되며, 질병 치료비에는 10만원의 면책금액도 있다. 또한 미국서 방학기간, 각 주별 이동시에도 보험이 적용되며, 유학생보험은 국내 가입시 현지 가입보다 약 65-70%정도 저렴하다.
알리안츠생명은 국내 최초 미국 달러화 적립형 연금 상품을 통해 유학생에게 송금시 환 리스크를 줄여주는 ‘(무)알리안츠뉴파워리치연금보험’이 있다. 자유로운 중도인출 및 추가납입이 가능하고,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은행의 외화 예금은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니지만 이 상품은 예금자보호가 되어 안정성 면에서도 유리하다.
한편 캐나다 유학에 강세인 외환은행은 현지 법인지점만 9개로 여타 은행을 앞선다. ‘자녀사랑 유학자금대출’로 유학경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수업료와 기숙사비,보험료 등을 최고 5000만원까지 대출해주고, 카드한장으로 외화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도 있다.
씨티은행은 미국 1000여개 지점 및 전세계 주요 30개국에서 바로 이용이 가능한 ‘국제현금카드’와 실시간계좌이체서비스가 강점이다. 광범위한 네트워크망 덕분에 송금 및 환전수수료가 시중은행에 비해 저렴한 게 강점이다.
SC제일은행은 기존 유학원과 연계영업을 하는 시중은행과 달리 자체 유학센터 인력을 확보해놓고, 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두고 있는 PB고객을 위해 미국, 영국, 캐나다의 명문 사립학교와 직접 연결 협조체제를 구축해놨다.
HSBC은행도 자사 PB고객서비스인 ‘프리미어’를 통해 무료로 유학관련 상담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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