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 커뮤니티

최신유학정보
최신유학정보

자녀 조기유학, 학비-숙식비 부담 없고 안전한 미국 교환학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명유학원 작성일08-08-29 10:43

본문

우리나라에서 영어구사 능력이 경쟁력의 척도가 된 지는 이미 오래다. 대학입시는 물론 고시를 비롯해 공무원 시험, 회사 입사시험에 이르기까지 영어시험 점수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 만큼 학부모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지대할 수밖에 없다. 조기유학이니 기러기아빠니 하는 말들도 일상적으로 쓰이고 있다.

■ 새 정부의 영어 공교육 방침은 학부모 발등에 떨어진 불
현 정부 출범 전 인수위원회에서 전국을 요란하게 했던 영어교육혁신방안은 현 정부의 포기할 수 없는 영어 공교육 의지를 확고히 한 것으로서, 이제는 우리 자녀에게 영어로 말하고 듣게 하는 것이 자녀교육의 가장 시급한 현실이 되었다.
외국어고등학교가 영재교육의 산실로 자리잡은 지는 이미 오래됐고, 당장 내년부터는 국제중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며 초등학교 영어교육도 대폭 강화되는 등, 다시 한 번 영어교육 광풍이 몰아칠 전망이다.

■ 이미 검증된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최상의 해법
그렇다고 모두가 유학을 가거나 외국어고등학교에 갈 수는 없는 일이다. 부모의 경제적 여력이 충분하거나 특별히 아이가 뛰어나게 공부를 잘 하지 않는 한, 대부분의 부모들은 비싼 학원비를 대주면서도 속만 태울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짧은 시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크리스천 가정이라면 미국공립고등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권한다.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 주관하에 만 15세 이상 18세 미만의 비영어권 국가 학생을 초청하여 미국 자원봉사 가정에서 생활하며 가까운 공립학교에서 현지 학생과 동일한 정규 수업을 받으면서 미국의 문화와 언어를 익히는 공식 유학제도다. 이미 수십 년간 운영되면서 안전성과 효율성이 검증된 최상의 프로그램이다.
교환학생은 미 국무부의 초청(DS-2019)에 의해 교환학생이라는 신분(J-1 비자)으로 미국 자원봉사 가정과 미국 공립고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정규과정과 특별활동 등을 통해 현지 문화와 언어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화에 적응하게 된다. 또한 학비와 숙식비에 대한 일체의 부담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크리스천 부모들 사이에서는 각광받는 프로그램으로 입 소문이 나 있다.
그렇다고 누구나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선 미국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나이인 만 15세 이상 18세 이하의 청소년으로서 현재 국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고 기독교 신앙을 가진 학생이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 유명유학원 | 대표자: 배일용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1차 1214호 (역삼동 702-13 우. 06151)
Tel. 02-3478-0515 | E-mail. iybae85@naver.com
Copyright © YM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