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저는 올해 지방국립대(공대) 졸업 예정자 인데요.
졸업을하고 2005년 올해 중반(6월)쯤 어학연수를 떠났으면 하는 계획이 있지만 어떤 자료도 없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일반회화는 완벽하진 않더라도 저 스스로 자신감있게 할정도이고요.
토익 토플 점수는 없습니다.
어학연수라 하지만 mba 과정 수료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명문대 mba 과정은 저에게 무리인듯 하고요..
저의 상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취업을 위해서가 아닌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아 경영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외국에서 하고 싶은것입니다.
그렇기에 저와같은 상황으로 유학을 가는 한국 친구들이 많은 곳을 가야할것 같습니다.(사업을 위한 친구를 만날수도 있기에 같은 상황의 한국친구들과의 사교가 중요할것 같네요..)
무리가 아니라면, 단순 어학연수로만으로나 취업을 위한 공부만으로 한국인들이 몰리는곳이 아닌 곳을 찾고 싶습니다.
저에게 맞는 나라의 어학연수에서부터 mba 입학과정을 알고 싶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