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군데 유학원에 보내도 거의 게시판답변이 없더라구요..지방이라그런가..
이건 넋두리이고요

저는 31살의 회사원인데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유학준비를 하다 입학허가를 받고 사정상 못가게 되었는데 그때 당시(98년)토플 560정도 받은거 같습니다. 그뒤 서울서 해외영업쪽으로 회사생활을 하다 부산에 올 5월에 내려왔는데요..

이번에 다시 유학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부산에 산지가 오래되서 물정을 잘몰라 여기저기 검색하다 이곳에 문의드리게되었습니다.

저의 생각은 뉴욕의 요리학교와 johns&wales등 유명한 인지도가 있는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 다른곳이 있다면 추천해주셔도 되고요.. 늦은나이인만큼 유학은 최고의 학교로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준비를 하게 되면 입학시기가 언제쯤될까요? 영어점수(tofel)가 준비가 안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가능한 빨리 준비해서 갈수있는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저한테는 조금 중요한 일이라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