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왠만한 학교에 음악과목이 개설되어 있습니다만, 특히  음학치료는 학교가 많지 않은 관계로 일일히 찾아보아야합니다. 

저희가 아는 학교는 약 65 여개 학교가 있습니다.

최근 2002년 가을학기에 경성대 음대 재학생을 미국 음악치료과로 편입시킨 적이 있었는데, 일 자체가 복잡하고 번거롭습니다.  혼자서 하시기에 벅찰것으로 보입니다.  에세이, 오디션, TOEFL, 인터뷰등의 과정을 통과하여야 합니다.

한번 방문/전화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본인의 영어능력, 악기연주실력등을 제가 어느정도 알아야만 상담을 해 드릴 수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본인에 대한 전반적인 카운셀링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미국전문으로 12년정도 이분야에 몸담고 있으며, 대부분이 개인소개로 많이 일을 의뢰합니다.  상담은 무료이니 너무 걱정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확신이 설때 그때 정식으로 일을 의뢰해 주시면 됩니다.

아무튼 좋은 결실 있기를.....

유명유학원 원장 배일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