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명유학원 원장 배일용입니다. 저는 미국유학만 12년넘게 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분들도 많았고... 자긍심을 느낀적도 많았습니다. 특히, 미국 명문 대학에서 전액장학금, 전액 생활비 보조, 숙식제공...등의 조건으로 입학이 되었을 때 정말 제일 기뻤습니다. 

본인의 입장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현실은 현실이니... 장학금을 받는 방법이가장 좋은 방법 같은데... 족히, 외국 학교에서 장학금을 선뜻 주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본인은 첫 1년치 학비 생활비정도는 준비를 한뒤에, 미국에 일단 나가서 아르바이트등의 방법을 쓰면서 공부를 하셔야 할것입니다. 공부를 잘하면 장학금을 신청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본인은 학생비자 문제도 있습니다. 좀 신경써서 준비를 해야 할것같고, 어차피 나갈때는 주위의 도움을 받고 출국을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아직 본인의 객관적인 사항을 잘 모르겠으나, 크게 염려하시지 마세요. 한번 방문 상담을 받아 보세요. 저도 몇가지 물어볼것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진단을 하여 최선의 방법을 이야기 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삶은 자기한테 주어진 값진 시간입니다. 한번 지나가면  영영 되찾을 수 없습니다. 현실과 미래만을 생각하며... 잘 처리하십시오. 한번 도전해 볼만한 삶이 아닐까요..... 상담을 원하시면 전화/방문 상담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럼....

유명유학원
원장 배일용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