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이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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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세원 작성일05-09-14 14:10 조회1,688회본문
전 17살 고1학생입니다.
유학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글을보고 절 도와주실분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전 비록 남들보다 잘난것 못난것은 없지만...
유학가서 열심히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할 자신이있습니다.
유학이란 사람들은 흔히 좋겠다~ 부럽다~
이러지요...
그러나 유학이란 힘든 고생길이란걸 전 압니다...
인터넷상이나, 책, 사람들의 말들을 많이 접해 저는 유학이
어렵고 오히려 한국보다 더 어려운 길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러치만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저의 꿈이니깐요...
저의 꿈은 축구 선수 였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반대로
전 축구를 할수 없었죠...
저의 한가지꿈은 망가져버렸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저의 큰 희망이죠
전 외국사람과 접하고 말하고 하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이제부터 저의 고민을 말하겠습니다
모두 제글을 보고 메일을 보내주시던가 답변을 해주세요
저는 무역을 전공하고 싶습니다... 외국말을 잘해야겠지요?
외국의 문화를 알고 외국말을 외국사람 못지안게 잘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유학을 가고 싶고
또한 저의 꿈이니까 ~ 유학을 가서 공부를하고싶습니다
절대로 이곳의 공부가 어렵고 힘들고 그래서는 아닙니다
그래요 지금도 힘들죠 미국(외국:미국을말함,또한 캐나다)
가서도 매우 힘들겠죠...더욱 힘들겠죠 오죽하겠습니까
모든게 영어인데...
그렇지만 저는 가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절대 이곳을 피할라고 자유를 얻을라고 유학을 선택하게
된것은 아닙니다... 저는 많이 변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저를 비난하겠고 비웃겠죠...
한국에서 저는 모범생 공부잘한다 이런말을 들은적도 없고
사람들은 할라고는하내... 양아치아니야?
이런소리를 듣습니다... 저는 이번 한국이 월드컵4강이 오른것만
큼 도움이된것은 히딩크입니다
히딩크는 처음에는 5:0이라는 별명과 함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은 비난과 핀잔 을 받았죠... 그렇지만 성공했습니다
히딩크는...
이런거과 마찬가지로 저는 히딩크가 될것입니다
저의 꿈을향해 사람들이 비난은하고 손가락짓을 해도
저는 저의 꿈을 이룰것입니다...
저는 미국가서 유학을 한다는것이 엄청 힘들고 괴롭고
외롭고 참을쑤없는 고통이 저에게 올것이라고 저는 압니다
저는 럭비를 했습니다 중학교때요...
럭비를 할때도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죠...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까지 들었습니다... 엄청 괴롭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었죠
이번에 럭비를 포기하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공부 처음으로 펜을 잡는순간 저는 온몸이 간지러웠고
앉아 있기도 싫었습니다 매우괴롭고 힘들었죠
시험때만 되면 너무 괴로웠습니다 잠도 못자고 너무 고통스러웠
습니다... 이런거와 마찬가지로 미국유학을 가면 괴롭고 고통스럽겠죠...
어쩌면 더 괴로울수도 있습니다... 아무도 아무도 도와줄사람은
없으니까요... 제자신만을 믿고 싸워야하기 떄문입니다...
전 다시말하지만 절대 이곳을 피할라고 회피할라고
유학을 가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죠...
저는 매우 이런것들때문에 고민이 생깁니다...
빨리 가야돼는데
부모님은 한국에서 영어실력을 쌓고 가라고 하고
저는 너무 고민이됩니다...
빨리가면 갈수록 좋은거라 생각되는데...
저의 고민좀 해결해주세요
전 공부도 특별라게 잘하지안고 영어도 잘하지않습니다...
그러나 전 유학을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의 부모님은 저보러 한국에서도 잘못하고 힘들어하는
너가 어떻게 낯선 외국땅에가서 공부를 할쑤있겠냐고 핀잔을 주십니다...
그렇지만 저는 자신있습니다... 외국가서 공부해서 성공할 자신이
또 모르죠 제가 외국가서 생각이 바뀌어질지...
사람일은 모르는일이니까요...
그러나 저는 성공 할꺼라고 내자신을 믿고있습니다
어린나이에 어두운 세상을 걸었거든요...
저는 지금 유학을 가도 늦은 판에 빨리 되도록이면 빨리
유학을 가는것이 좋다고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부모님께서는 저랑 생각이 다르십니다
유학은 가긴가도 한국에서 귀를 뚫고 가라는것입니다...
전찬용의 영어공부 절대로하지마라~
라는 책을 읽으시고 한국에서도 귀를뚫고 영어를 한국말같이 자
유자제로 할수있다고 그책의 내용이 이렇습니다...
부모님을 그것을 읽으시고 귀를뚫고 외국에 가서 공부를 하라고
하지요...
그러나 한국에서 귀를 그렇게 쉽게 뚫어질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외국에 유학을 빨리가서 귀를뚫는것이 저는 더 옳다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유학을 되도록빨리가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늦었으니까요...
y444445@hanmail.net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한국에서 귀를뚫고 영어공부를 많이 한다음에 유학을 가는것이
좋은지...
미국이나 캐나다의 공부는 어떤지...
어떻게 시험을 보는지
좀 상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저 도와주세요
기다립니다
메일로보내주세요.........
유학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글을보고 절 도와주실분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전 비록 남들보다 잘난것 못난것은 없지만...
유학가서 열심히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할 자신이있습니다.
유학이란 사람들은 흔히 좋겠다~ 부럽다~
이러지요...
그러나 유학이란 힘든 고생길이란걸 전 압니다...
인터넷상이나, 책, 사람들의 말들을 많이 접해 저는 유학이
어렵고 오히려 한국보다 더 어려운 길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러치만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저의 꿈이니깐요...
저의 꿈은 축구 선수 였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반대로
전 축구를 할수 없었죠...
저의 한가지꿈은 망가져버렸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저의 큰 희망이죠
전 외국사람과 접하고 말하고 하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이제부터 저의 고민을 말하겠습니다
모두 제글을 보고 메일을 보내주시던가 답변을 해주세요
저는 무역을 전공하고 싶습니다... 외국말을 잘해야겠지요?
외국의 문화를 알고 외국말을 외국사람 못지안게 잘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유학을 가고 싶고
또한 저의 꿈이니까 ~ 유학을 가서 공부를하고싶습니다
절대로 이곳의 공부가 어렵고 힘들고 그래서는 아닙니다
그래요 지금도 힘들죠 미국(외국:미국을말함,또한 캐나다)
가서도 매우 힘들겠죠...더욱 힘들겠죠 오죽하겠습니까
모든게 영어인데...
그렇지만 저는 가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절대 이곳을 피할라고 자유를 얻을라고 유학을 선택하게
된것은 아닙니다... 저는 많이 변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저를 비난하겠고 비웃겠죠...
한국에서 저는 모범생 공부잘한다 이런말을 들은적도 없고
사람들은 할라고는하내... 양아치아니야?
이런소리를 듣습니다... 저는 이번 한국이 월드컵4강이 오른것만
큼 도움이된것은 히딩크입니다
히딩크는 처음에는 5:0이라는 별명과 함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은 비난과 핀잔 을 받았죠... 그렇지만 성공했습니다
히딩크는...
이런거과 마찬가지로 저는 히딩크가 될것입니다
저의 꿈을향해 사람들이 비난은하고 손가락짓을 해도
저는 저의 꿈을 이룰것입니다...
저는 미국가서 유학을 한다는것이 엄청 힘들고 괴롭고
외롭고 참을쑤없는 고통이 저에게 올것이라고 저는 압니다
저는 럭비를 했습니다 중학교때요...
럭비를 할때도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죠...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까지 들었습니다... 엄청 괴롭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었죠
이번에 럭비를 포기하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공부 처음으로 펜을 잡는순간 저는 온몸이 간지러웠고
앉아 있기도 싫었습니다 매우괴롭고 힘들었죠
시험때만 되면 너무 괴로웠습니다 잠도 못자고 너무 고통스러웠
습니다... 이런거와 마찬가지로 미국유학을 가면 괴롭고 고통스럽겠죠...
어쩌면 더 괴로울수도 있습니다... 아무도 아무도 도와줄사람은
없으니까요... 제자신만을 믿고 싸워야하기 떄문입니다...
전 다시말하지만 절대 이곳을 피할라고 회피할라고
유학을 가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죠...
저는 매우 이런것들때문에 고민이 생깁니다...
빨리 가야돼는데
부모님은 한국에서 영어실력을 쌓고 가라고 하고
저는 너무 고민이됩니다...
빨리가면 갈수록 좋은거라 생각되는데...
저의 고민좀 해결해주세요
전 공부도 특별라게 잘하지안고 영어도 잘하지않습니다...
그러나 전 유학을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의 부모님은 저보러 한국에서도 잘못하고 힘들어하는
너가 어떻게 낯선 외국땅에가서 공부를 할쑤있겠냐고 핀잔을 주십니다...
그렇지만 저는 자신있습니다... 외국가서 공부해서 성공할 자신이
또 모르죠 제가 외국가서 생각이 바뀌어질지...
사람일은 모르는일이니까요...
그러나 저는 성공 할꺼라고 내자신을 믿고있습니다
어린나이에 어두운 세상을 걸었거든요...
저는 지금 유학을 가도 늦은 판에 빨리 되도록이면 빨리
유학을 가는것이 좋다고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부모님께서는 저랑 생각이 다르십니다
유학은 가긴가도 한국에서 귀를 뚫고 가라는것입니다...
전찬용의 영어공부 절대로하지마라~
라는 책을 읽으시고 한국에서도 귀를뚫고 영어를 한국말같이 자
유자제로 할수있다고 그책의 내용이 이렇습니다...
부모님을 그것을 읽으시고 귀를뚫고 외국에 가서 공부를 하라고
하지요...
그러나 한국에서 귀를 그렇게 쉽게 뚫어질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외국에 유학을 빨리가서 귀를뚫는것이 저는 더 옳다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유학을 되도록빨리가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늦었으니까요...
y444445@hanmail.net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한국에서 귀를뚫고 영어공부를 많이 한다음에 유학을 가는것이
좋은지...
미국이나 캐나다의 공부는 어떤지...
어떻게 시험을 보는지
좀 상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저 도와주세요
기다립니다
메일로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