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희님.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비자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시죠... 인터뷰 받기전까지 많이 긴장하실 것같군요. 뾰죡한 방법이 없습니다. 철저한 준비만이 최선입니다.

우선 필요한 서류는 준비를 다 하신 것같습니다. 다만, 염려가 되는 것은 미국 F-2비자가 서류를 다 준비했다고 주는 것은 아니거든요. 서류내용과 본인의 객관적인 상황이 중요합니다. 내용으로는 본인이 한국에서 학교졸업후 어떤일을 했느냐, 재정서류는 만족하는가, 자녀가있는가, 등등... 이며,

객관적인 상황은 모든서류를 보았을때 과연 본인한테 비자를 줄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문제는 미국 영사관의 주관성이 100% 개입합니다.
보통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은 서류를 보면 거의 100% 감을 잡습니다.

그리고 서류를 정말 꼼꼼하게 준비를 하셔야 할것같고, 재정서류에 신경을 더욱더 많이 쓰세요.

본이이 직접 처리할 자신이 없으면 전문가한테 상담을 한번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듭니다. 최종적인 것은, 서류를 직접 보고, 본인한테 몇가지 질문을 해봐야만 진단을 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최선을 다해보시고....좋은 결실 있기를 기원합니다.

유명유학원
원장 배일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