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이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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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명유학원 작성일05-09-16 14:44 조회1,456회본문
개인 메일로 답변해 드렸습니다. 좋은 결실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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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세원님
메일 잘 받아 보았습니다. 외국으로 유학을 가고 싶은 마음은 이세원님의 나이 또래라면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꿈입니다. 우선 고려를 해봐야 할것이 2가지 있습니다.
첫째, 본인의 실력입니다. 영어실력도 포함이 되겠죠.
둘째, 부모님의 재정능력입니다.
미국의 boarding school의 경우, 시기적으로 지금 지금준비를 해야 2003년 9월(가을)학기에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올해 원서를 접수하지 않으면.... 2004년9월달에 심사를 받을 수있습니다. 즉, 그때는 시기적으로 나가기가 힘들겠죠. 부모님하고 잘 상의하여 되도록 지금 원서작업을 해보자고 하세요.
그리고 본인은 유학기간동안 부모님한테 재정적으로 의지를 해야할 형편입니다. 부모님께서 영어공부를하고 가라는 뜻도 일리가 있는 것입니다. 단, 시간 관계상 맞지 않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마냥 영어공부만 할 수 없는 것이지요. 본인이 고1년이고, 고2~3년에 유학가는 것이 너무 위험부담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일단 유학을 꼭 가야겠다면 지금 원서작업을 시작해야 하구요. 전문가 한테 상담을 받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한번 방문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상담시 부모님도 같이 오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일단 결정만 되면, 무사히 미국/캐나다에서 공부할수있게 해드릴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유명유학원에서
www.ym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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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세원님
메일 잘 받아 보았습니다. 외국으로 유학을 가고 싶은 마음은 이세원님의 나이 또래라면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꿈입니다. 우선 고려를 해봐야 할것이 2가지 있습니다.
첫째, 본인의 실력입니다. 영어실력도 포함이 되겠죠.
둘째, 부모님의 재정능력입니다.
미국의 boarding school의 경우, 시기적으로 지금 지금준비를 해야 2003년 9월(가을)학기에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올해 원서를 접수하지 않으면.... 2004년9월달에 심사를 받을 수있습니다. 즉, 그때는 시기적으로 나가기가 힘들겠죠. 부모님하고 잘 상의하여 되도록 지금 원서작업을 해보자고 하세요.
그리고 본인은 유학기간동안 부모님한테 재정적으로 의지를 해야할 형편입니다. 부모님께서 영어공부를하고 가라는 뜻도 일리가 있는 것입니다. 단, 시간 관계상 맞지 않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마냥 영어공부만 할 수 없는 것이지요. 본인이 고1년이고, 고2~3년에 유학가는 것이 너무 위험부담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일단 유학을 꼭 가야겠다면 지금 원서작업을 시작해야 하구요. 전문가 한테 상담을 받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한번 방문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상담시 부모님도 같이 오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일단 결정만 되면, 무사히 미국/캐나다에서 공부할수있게 해드릴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유명유학원에서
www.ym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