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 과정이라 생각되어 좋은 방법을 찾아 주셨으면 해서 드립니다.
대학교대 금속공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을 경영학쪽으로 간후, MBA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야심찬 포부와 함꼐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학연수 중이구여 내년 가을 시험부터 볼까 생각중입니다.
궁금한 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1. GPA 라고 하는 대학 성적의 비중도를 알고 싶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주 중요하다고 하던데, 학점이 낮아 고민입니다
  학점이 3.0도 안되는데 입학할 수 있나요?
  사실상 저는 학과 공부보다는 사회 할동을 많이 했습니다.
  예를 들면 과대표 부터 학생회장에 이르끼 까지, 또 보이스카웃 이란
  단체를 통하여 봉사 활동을 계속 해 왔었구여.
  이런 것들이 과연 도움이 될런지 의문입니다.

2. 학교 선택 관련 문제 인데요..
  집이 넉넉치 않은 관계로 등록금이 보다 싼 주립대학 이었으면 좋겠구  여.  그 생활비나 학비가 2년동안 얼마나 들런지 알고 싶군여.
학교마다 다양한 특색이 있다고 하던데, 제 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영주권을 얻어서 취직한 후 다국적 기업을 만드는 게 제 목표 입니다.
하여 좀더 실무적인 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느 대학이 좋을까요?

3. 직장경력 관련 문제입니다.
  직장 경력을 대학에서 특히 명문대학에서는 요구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5년 정도 까지 요구하는 학교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경력은 없구여, 파트 타임이나,  e-비지니스 쪽에 인터넷 상거래 경험도 있구여, 이런 것들이 직장 경력이 될 수 있는지 , 또한 제가 허위로 직장 경력 증명서를 떼어 내면 미국에서 인정해 주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미 저는 돌을 던진 상태라 인생의 사활이 걸려 있습니다.
부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비록 제가 연수 중이지만 울산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 가게 되면 좋은 얼굴로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