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신랑: 학생비자->가능성 많습니다.  재정상태만 탄탄하다면.....
본인: 취업비자-> 본인의 상태을 정확히 진단한뒤에 설명할수 있겠습니다.
        본인의 직업과 직장경력등등...현지에서 본인을 채용해줄 업체가 있는지등등

그리고 참고로... 저는 취업비자 업무는 하지 않습니다. 

<미국>
두분 관광비자: 재정상태, 출국목적, 이전에 reject 사유등을 점검뒤에 재인터뷰 여부
                      를 결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학생비자+본인 동반비자

남편께서 미국에서 공부를 한 분인데, 비자에 세번이나 거절되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서류준비에 미흡했는지요? 아니면 인터뷰시 동문서답을 했는지요?
이런경우는 재정상태만 좋으면... 거의 100% 비자를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철저한 준비는 필수 있습니다. 

허나, 지금 3번정도 거절될동안 영사관과 본인과의 인터뷰했던 내용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말이 오갔는지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본인들의 객관적인 상태를 정밀 진단을 받은후에
앞으로 일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명유학원에서
원장 배일용드림